안녕하세요
여선교회에서는 2014년 3월 25일에 엄청난 음식을 주문 받아 배달 했어요
배달하는데 많이 힘들었답니다.
음식이 맛있고 저렴하다면서 정말로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인사하는 분도 계셨어요.
우리 여선교회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주님께 받은 바 은혜 가운데
최선을 다하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주님은 기뻐 받으신 줄 압니다.
여러분! 수고 많으셨어요.
이향옥집사님과 박에스더 집사님과 이미애 집사님은 배달하시느라 더욱 수고가 많으셨구요.
김자영권사님의 엄마표 음식을 제공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신명애집사님과 정은주 집사님과 이혜경 집사님과 김태순 집사님의 놀라운 봉사의 손길에도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4월 27일에는 교회 자체적 바자회를 한답니다.
우리 모두 기대하셔도 되어요!!^^